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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회생활/인간관계

남자친구를 지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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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인 여성이라면 한번 쯤 자기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혹시 남친을 지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남친이 변했음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가 다르게 투덜거리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남자친구를 지치게 만다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남자친구가 변했음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조급해 하지마세요!

오랜 시간 연애를 했다면, 당연히 남자친구의 행동이 변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조금은 서운할지라도 인정해야할 것은 인정해야할 부분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오랜 시간 연애를 하면서 변해가는 남친을 보며 걱정하고 조급해합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는데,

1. 연락을 수시로 하며, 보고해야한다는 생각

2. 분기별로 한 번씩, 변했다는 말과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수시로 변하는 심한 감정기복


등...의 모습들을 남자친구에게 어김없이 보여주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기에 생긴 증상들이나

이런 증상들은 오히려 남자친구들의 애정도를 급하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나를 대하는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고 말투도 달라집니다.

그것은 사랑이 떠난 것이 아닌, 이제는 그만큼 편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그러니, 절대로 조급해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여주지 말아야합니다!



"사랑이 식었어, 헤어져..."

여성분들 제발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말자구요 ㅠㅠ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위험한 발언은 절대 금물!!!


남성들은 상대여성이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하는 것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남자라는 사람들은 "헤어져"라는 말을 하게될 때

수도없이 고민하고, 몇날몇일을 정신적으로 고생한 끝에 이별을 고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쉽게 "헤어져"라는 말을 하게되면

정말 둘 사이의 감정에 악영향을 끼치겠죠?



오늘은 "사랑해" 내일은 "너 싫어! 짜증나" 모래는 "미안해"

변해가는 남자친구를 보며, 조바심이 생기고 불안해하며 이상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매일마다 바뀌는 감정상태를 보여주기

남자분들은 이 모습을 정말 안 좋게 본다고 합니다.


마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다고 하네요!

마음속으로 불안해 하기 보다는 한번 남자친구와 깊이있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 다시 생각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조심해야할 부분을 더 신경쓰며 배려하는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자친구의 애정이 식은 것 같은 생각은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요?

여러분!


남친에게 너무 의지하는 연애를 하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도 아는 연애를 하기 바랍니다.


또!

혼자서 오해하고, 혼자서 힘들어하지 마세요!

혼자 많은 생각을 하며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며 남자친구를 구속하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고있지는 않으신가요?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남자친구와 이 문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서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연애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시간 많은 것을 공유하며 편안 사이가 된 것은 그만큼 연애를 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조급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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