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한명씩있는 또라이, 고도갈등 성격의 사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꼭! 소위 다들 말하는 '또라이'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직을 했을 때, 또라이가 보이지 않는 다면 내가 바로 '또라이'일 수도 있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듯이 말이다.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해서 좋을 것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넘겨버리면 그만이지만, 오늘 다뤄볼 '고도갈등 성격'을 가진 사람이 바로 회사 안에 또라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늘은 고도갈등 성격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고도갈등 성격 보통 사람들은 갈등이 생기면 갈등을 해소시키거나, 갈등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고도갈등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병적으로 갈등을 더 심화시키려고 한다. 보통 표적을 만들어 계속해서 비난하고 공격한다. 비난의 표적 대상에게 말, 감정적인 공격, 경제적인 공격 뿐만..
연애/사회생활/인간관계
2018.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