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상처주지 않게 말하는 방법: 당신은 재판관이 아니랍니다!
"당신은 재판관이 아니라면!" 친구사이 혹은 사람들 사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대화를 할 때 조심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말하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인간관계를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갈 수 있는데요! 혹시 남의 이야기를 듣고 함부로 정의를 내리려고 했던 적은 없었나요? 인간은 누구나 잘잘못을 가리고 싶어하며, 그것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할 때, 자신의 경험이 아닌 남의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잘잘못을 따지곤 하는데요! 이런 대화방법은 인간관계에 큰 문제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남을 험담하면서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분석해달라고 하며 해답을 요구할 때, 또는 친구의 행동이 잘못되었..
연애/사회생활/인간관계
2018. 9. 21.